커피향으로 여는 아침
커피향으로 여는 아침 원두커피의 향이천천히 방안가득 차오르는아침은 편안한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은은하게 펴져 나가는조화로운 향기는 커튼 사이로 들어온햇살 마저도 이내수줍게 만들어 버립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이 시간기다림은 어느새작은 설레임으로 바뀌고 두 손 가득 잡은 커피잔에서오늘 하루를 봅니다. 한모금 천천히 입술을 축이면형언할수 없는 기분 좋음에행복감이 밀려 옵니다. 또 한모금을천천히 목으로 넘기며알싸한 첫맛의 쓴맛이금방 내겐단맛으로 변해…
부처님오신날
부처님오신날 오늘은 부처님오신날입니다부처님은 태어나자마자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도다. 삼계가 괴로움에 빠져 있으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우리는 자기가 아닌 것을 자기로 착각하고, 돈, 건강, 지위, 명예 등영원하지 않을…
오월 찬가
오월 찬가 연둣빛 물감을 타서 찍었더니 한들한들 숲이 춤춘다. 아침안개 햇살 동무하고 산허리에 내려앉으며 하는 말 오월처럼만 싱그러워라 오월처럼만 사랑스러워라 오월처럼만 숭고해져라 오월 숲은 푸르른 벨벳 치맛자락 엄마 얼굴인 냥 마구마구 부비고 싶다. 오월 숲은 움찬 몸짓으로 부르는 사랑의 찬가 너 없으면 안 된다고 너 아니면 살아도 사는…
비 내리는 이런 날이면
비 내리는 이런 날이면 비오는 날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이런 날이면아무런 이유가 없어도만나고 싶습니다 울적해지는 마음산다는 의미를 생각해보고살아온 길을 생각해보다가허무에 빠지고 되면온몸이 탈진한 듯힘이 없어지기에 비 오는 날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이런 날이면아무런 이유가 없어도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연인이여사랑하는 사람아이런 날이면그대가 먼저 전화를 해 “”보고 싶다 우리 만나자””하면정말 얼마나…
좋은글 신규앱 출시-시크릿명언
좋은글 신규앱 출시-시크릿명언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으며 좋은 그림과 좋은 글을 아주 많이 수집해 놓았습니다.하루에 3번 좋은글과 그림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랑좋은 글,행복좋은 글,명품좋은 글을 사용하셨던 사용자분께는 더더욱 좋은 소식일거라 생각듭니다 좋은글 특징 하루 3번 좋은 글과 그림을 같은 시간에 발행합니다 푸시기능을 통해 좋은 글이 발행되면 바로 알려드립니다 카톡공유 기능을 통해 가까운 지인과 좋은글을 공유 할…
언제나 반가운 사람
언제나 반가운 사람 나 에겐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소식도 없다가어느날 한번쯤 소리없이나타나는 사람.. 또..나 에겐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반가운 사람들.. 언제나 함께하며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 가끔..아주 가끔 만나도아주 편안하고 반가운 사람들..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눈인사를 나누며 마음을 전하는그런..반가운 사람들.. 그런 사람이 된다는 건어찌보면 참으로 행복 이겠지요 따스함과 웃음을…
오월의 향기
오월의 향기 수줍은 하얀 구름 사이로쪽빛하늘도 부러워하는연둣빛 향기를 드리겠습니다 온몸으로 주췌 못하는연보라빛 라일락 향기도오월을 참미하는 그대에게드리고 싶은 나의 마음 입니다 땅속 깊이 숨어있던 사랑끌어내서물줄기 지나가는 자리마다온갖 꽃이 피고 새들이 찿아오는기쁨도 드리겠습니다 넉넉한 가슴만 풀어 놓으시면 됩니다부드러운 가슴에 실려 온오월의 향기를만지시기만 하면 됩니다 라일락 향기 묻어있는 발걸음 마다오월을 부르는싱그러운 표정…
4월의 마지막 길목에서
4월의 마지막 길목에서 세상이 온통 꽃천지로 아름답게 피고지며 연초록새순이 돋아나고 꽃 만큼이나 예쁜 나뭇잎들이 햇살에 반짝이는4월이 지나가는군요 계절의 변함에자연의 위대함을새삼 느껴봅니다 나는 오늘 문득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일일이 묻고 싶습니다 별고 없이 잘 지내시는지?건강은 하시는지?안부를 전하고픈친구가 어딘가 있다는게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세상에 내 삶을 염려하여잘 있느냐 물어 오는사람들이 있고내가 안부를 물어…
4월이 떠나고 나면
4월이 떠나고 나면 꽃들아, 4월의 아름다운 꽃들아.지거라, 한 잎 남김없이 다 지거라,가슴에 만발했던 시름들너와 함께 다 떠나버리게 지다보면다시 피어날 날이 가까이 오고피다보면 질 날이 더 가까워지는 것새순 돋아 무성해질 푸르름네가 간다 한들 설움뿐이겠느냐 4월이 그렇게 떠나고 나면눈부신 5월이 아카시아 향기로다가오고 바람에 스러진 네 모습이른 아침, 맑은 이슬로 피어날 것을 …
4월을 보내며
4월을 보내며 꽃은 만발하고 아지랑이 피어오르던 봄.초록의 계절 4월이 떠나 갑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슬픈 일도 있지만그래도 기쁜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아픈 기억보다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더 많습니다. 고통과 시련의 시간은 점점 무디어져 가면서조금씩 잊혀지게 마련입니다. 기쁨과 환희의 시간은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더욱 새롭게 되살아 나게 됩니다. 우리의 시간들과 우리들의 계절을고운 기억으로 남게 해야…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조건없이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언제까지나 이 행복을
언제까지나 이 행복을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이 있기에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지고당신이 있기에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살아갈 수 있는 것을요. 하루도 빠짐없이사랑을 주시는 당신 때문에내 삶의 하루가또 이렇게 즐거움 속에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아니 어쩌면당신이 주는 사랑도 좋지만언제나 내 곁에 있는 당신 때문에난 하루하루를행복 속에 젖어 사는지도 모른답니다. 당신이 아니면누가 이 행복한 마음을이렇게 즐거운 날들을매일매일 내 가슴에 채워 줄까요. 나를 사랑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