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가을기도
축복의 가을기도 국화 향기 좋은 가을날…깊어진 가을만큼 마음 속 깊이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축복의 가을기도를 올려드립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쓸쓸함으로 그려내는 가을이 아닌아름다움으로 그려내는한 폭의 수채화이게 하소서! 이 가을이 종일토록내 마음 눈 시린 하늘 저 멀리가벼운 새털구름 한 자락고이 걸어두는 아름다운 가을이게 하소서! 바람에 살랑이는국화 향기 따라 가을을 실어옴에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의 흐느낌 속에서도이…
9월의 마지막 편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9월의 마지막 편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 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건 비록 돈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당신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고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내 인생에도 곧 10월이 오겠지그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드높은 하늘처럼황금빛 들녘처럼나 그렇게 평화롭고 넉넉할 수 있을까 쌓은 덕이 있고깨달은 뜻이 있다면마땅히 어른 대접을 받겠으나그렇지 아니하면속절없이 나이만 먹은한낱 늙은이에 불과하겠지 스스로를 충고하고스스로를 가르치는내가 나의 스승이 될 수 있다면갈고 닦은 연륜의 지혜로내가 나를 지배할 수 있다면 홀로 왔다홀로 가는 것이 인생이라지만모든 푸른 잎은 떠나가도나무는…
9월의 끝자락에서
9월의 끝자락에서 9월이 갑니다.10월이 옵니다. 사람사람마다한달씩 달이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 걸으면서 한달 쯤쉽게 보내는 것 같지만 그안에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나는 잘 모릅니다 한달이 아니라하루인들 한시간인들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당신을 사랑합니다 10월에는좋은 햇빛…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많이 아파할 나에게 괜찮다는한마디 남기고 싶다. 아프고 힘든 나에게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잘하고 있다고 말 한마디 던지고 싶다. 흔들리는 너의 마음아파하는 너의 마음눈물 흘리는 너의 마음 이제는 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그냥 한번 웃어주고 싶다. 괜찮은 거니까 잘하고 있는 거니까. -<인생은 아름다웠다>中…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인생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인생일진대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인생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인생일진대 그 짧은 삶의 길에서애닯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9월 마지막 노래
9월 마지막 노래 어여뿐 노래로 가득 채우고 싶었습니다 무더운 햇살에검게 그을린 내 얼굴을사랑하려 했습니다 곱게 내려지는가을햇살에조금은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온갖 찌들었던내가 있었다면이번만은 깨끗히 씻어 내고 싶었습니다 9월은 그렇게 해야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등줄기에 흘러내린 땀방울머릿속에서 흘러 내리던 땀방울도 시원한 산들바람에위로받고 싶었습니다 그렇게9월 마지막 노래 부르며위로받고 싶었습니다…
친구 쉬엄쉬엄 가세
친구 쉬엄쉬엄 가세 이보시게 친구!삶은 마라톤이라고 하던데,이제 슬슬 그것을 이해할 나이가 됐어 하루가 쌓이는 것이인생이란 걸 알았지매일 뜀박질하지 못한다는 것도내리막보다 오르막이 힘들다는 것도 나무그늘이 보이면땀방울 훔치며 쉬는 것도자연스레 알게 된거지물이 올랐을 때 거친 숨 참고한 걸음에 달리기도 했고힘들고 피곤할 때주저앉아 세상 탓도 했지 사실은 세상은 가만히 있고모든 것은 내가 만들어가는욕심이란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그게 그렇지가…
아침이 좋으면 온종일 좋다
아침이 좋으면 온종일 좋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동쪽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십시오 그리고 나도 저 태양처럼 온 누리에 빛을 남기는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어 보십시오 그때부터 온몸에서 힘이 뻗어 나오고의욕이 샘솟지 않습니까모든일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아침을 기분좋게그리고 활기차게 맞이하는 습관을 들여…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
내 소중한 벗에게
내 소중한 벗에게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마음으로 가까운그리운 벗을 떠올리며 이 글을 씁니다. 백 년도 채 못 사는오직 한 번뿐인 인생길에서로 어깨를 기대고 의지하며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은작은 기쁨입니다. 온갖 이기와 탐욕으로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나만이 뒤지는 것 같은 초조와 불안으로숨조차 크게 쉬지 못하고다람쥐 쳇바퀴 돌듯기계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어쩌면 목적지 없는 인생의 항해와도 같습니다.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