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멋진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보면우리 참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뒤돌아 볼 여유도 없이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오다 보니내 곁에 당신이 있습니다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알고 보니 당신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나를 앞세우고밀고 당기면서이곳까지 오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나도 당신을 밀고 당기면서 가겠습니다 사랑하며 가겠습니다. 아플 때도 있었고내 고민을 나누면서함께 힘들어해 줄 때도…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세지를 보내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라 한 평생 수 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택시한번 놓치면다음차을 기다리면 되지만잠깐의 실수로 사람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든 세상이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마라믿음을 가지고…
11월을 떠나 보내며
11월을 떠나 보내며 긴 여운을 남긴 채앙상한 가지에 마지막 남은이파리가 떨어진다 높게만 느껴졌던 하늘도이젠 서서히 자리를 옮겨새하얀 눈빛으로 무장한동장군을 맞으려 분주하고, 떠나려는 슬픈 너를위로해 주듯 첫 눈이 내려와다시 만날 후년을 기약하며포근하게 감싸주고 있다 이제는, 이별을 고하련다떠나려는 뒤안길에만감이 교차한다 그리고, 사랑과 우정그리움을 남겨두고쓸쓸히 돌아서는너의 뒷 모습을…
되돌아 오는 마음
되돌아 오는 마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데로 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데로 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세월 금방간다
세월 금방간다 세월 금방 간다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게세월 아니던가 내일로 미루면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 늘 곁에 있을 거 같지만어느 날 뒤돌아보면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 사랑할 수 있을 때아껴줄 수 있을 때미루지 말고 사랑하라아낌없이 사랑하라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 해밀 조미하…
마음이 마음을 안다
마음이 마음을 안다 남을 미워하면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회심(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내 삶의 의미를 심화시켜야 한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된다.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언제까지 지속할지 알…
아침이 좋아질 땐
아침이 좋아질 땐 음악이 좋아질 땐,누군가가 그리운 거구요 바다가 좋아질 땐,누군가 사랑하는 거랍니다 별이 좋아질 때는,외로운 거구요… 하늘이 좋아질 때는꿈을 꾸는 거랍니다 꽃이 좋아질 때는,마음이 허전해서 이구요 엄마가 좋아질 때는힘이 드는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땐,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 인생의 길동무
✨ 인생의 길동무 어느새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누가 있는지 눈감으면떠오르는 얼굴들..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기쁨을 서로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행복을건네준 사람들 이런…
당신의 웃음 소리로
당신의 웃음 소리로 행복한 마음을 만들어 주었고몸짓 하나 하나에예쁜 하트 모양을 가슴에 새겨 향긋한 목소리로들뜨는 하루를 만들어 주었으며당신의 향기로기쁜 소망을 꿈꾸게 하였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환한 햇살이 되고밤이면 반짝이는 별빛으로잠들어 있는 방안에 별가루를 뿌려 주는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좋은것으로 채워 주는 당신을보고 싶다고 말을 하면당장이라도 달려와 줄 수 있는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바로 당신이기 때문에살맛나는 세상이…
괜찮아질 거야
괜찮아질 거야 힘들고 어려운 일도가슴 아프고 슬픈 일도하루씩 견디다 보면 괜찮아질거야 화나고 억울한 일도속상하고 괴로운 일도 하루밤씩 자고 나면 지나가게 될 거야 막막한 삶도울고 싶은 현실도기억 하고 싶지 않은 나쁜 일들도언젠간 끝은 있는 거니까 하루씩 잘 참아내고하루밤씩 잘 자고 나면모두 없던 일이 되어줄거야 지금 힘들더라도 용기 잃지 말고꿋꿋하게 이겨내 보는 거야모두다 괜찮아질테니까…
11월을 보내며..
11월을 보내며.. 하늘엔 내 마음 닮은구름 한 점 없이 말짱하게금화 한 닢 같은 11월이 가는 구나 겨울을 위하여 서둘러 성전에영혼을 떨구는 사람도 한 잔의 깡소주를 홀로 들이키며아찔하게 세상을 버티는 사람도 가을과 겨울의 인터체인지 같은11월의 마지막 계단을 밟는구나 뜰 앞 감나무엔잊지 못한 사랑인 양만나지 못한 그리움인 양아쉬운 듯 애달픈 듯 붉은 감 두 개까치도 그냥 쳐다보고만…
나의 벗님이여!!!
나의 벗님이여!!! 사랑하는사람이 있다는 건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멀어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한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비어가는 인생길에그리움 가득 채워가며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그리고 때로는 아주 멀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라도생각나고 아롱 거리는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아직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