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세월아 천천히 가자
세월아 천천히 가자 세월아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한 해가 흘러간다.푸른 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같은하룻밤 인생이란다. 그런데 세월아!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세상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가자 네가 혹여 놓치고 간 것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슬러 주며너무 빨리 달아날 때…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살짝 노크하는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볼 빨갛게 익어서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최고의 기쁨인 이유는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희망이 있기…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 게 없다면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 게 없어도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고 해도그래도 내일부터그냥 이유 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
12월의 기도
12월의 기도 또 한 해가 가 버린다고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남에게 마음 닫아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사랑의 바구니를 걸어 놓겠습니다
사랑의 바구니를 걸어 놓겠습니다 오렌지빛처럼화려하고 따뜻한 마음 품고당신 옆에 있고 싶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미소언제나 사랑스럽습니다 내곁에 있어 행복한 당신당신 곁에 있어서 행복한 나내 삶의 기쁨과 의미는 당신입니다 변함없는 고운 사랑을드리기 위해 가슴 한 켠에당신을 위한 사랑의 바구니를걸어 놓겠습니다 당신이 원하고 필요하실 때내 사랑을 마음대로 꺼내가시라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으로가득 가득 채워…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 아침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오늘을 함께하는 당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방안을 가득히 채우는 모닝커피의 향기처럼 당신의 향기는 내 마음을 순수하게 합니다. 눈 지그시 감으며 마시는 커피잔엔 신비로운 내음과 함께 따스한 입술이 전해오고 하얀이 드러내며 조용히 웃고 있을 당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미소를…
겨울이 그려준 하얀 그리움
겨울이 그려준 하얀 그리움 밤새 소복 소복 하얀 눈이 내려보고 싶은 당신 모습을 그렸습니다.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이큰 줄 알고온 세상이 다 보도록 크게 그렸습니다. 어제까지 길을 막던 저 언덕은오뚝한 당신의 코가 되었습니다. 처량해 보이던마른 풀들도오늘은 당신의 머리카락입니다. 유난히 큰 까만 눈은 아니어도수줍어 속눈썹이 보이는모습입니다. 환하게 미소 띤 얼굴은 아니어도내가 좋아 쳐다보던 그 모습입니다. 조용히…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 말고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나에게 하는 위로
나에게 하는 위로 수고 많았어축하 축하해역시 최고야 남들에겐 진심 담아 따뜻한 말을수시로 하기도 하지 하지만 정작 자신에겐왜 그거밖에 못했니왜 그렇게 처리했니왜 그렇게 못나고 바보 같니왜 왜냐고 타박을 주곤 해그래서 슬픈 우리들 스스로에게 인색하기만 해서늘 마이너스 점수를 주는 건좀 더 분발하라는 채찍일까 한 번쯤꽉 차지 못한 내 마음에늘 수고하는…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 앉아짙은 향기 그윽한커피 한잔 앞에 두고차분하고 고운 얘기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더 아름다워서 조용한미소만으로도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 같은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넉한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더 정스러워서푸근한 말…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친구야철길이 두개인 이유가뭔지 아니? 그것은길은 혼자서 가는 게아니라는 뜻이야멀고 험한 길일수록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뜻이란다 친구야철길이 왜 나란히 가는지아니? 그것은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야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높낮이를 따지지 말고가라는 뜻이다 사랑하는 친구야철길은 왜서로 닿지 않는 거리를두면서 가는지 아니? 그것은사랑한다는 것은둘이 만나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