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사랑하고 싶다
그대만 사랑하고 싶다 그대가 정말 좋습니다이 넓고 넓은 세상, 그리고힘든 세상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추운 겨울 밤 헐벗은 나뭇가지에 앉아홀로 울고 있는새처럼 외로움에 떨었을 것입니다. 그대를 좋아하는데그대가 마음에 와 닿는데그대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내 가슴에피어오르는,운명처럼그대에게 다가 가는나의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애타는 이 마음을 도대체어찌해야 하나요 지금 이 계절은지나가도, 또다시 돌아와똑같이 그렇게 다가올 수…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 “오늘도 고생했어”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야 아침에 무거운 몸 이끌고 일어나서커피로 잠을 쫓고종일 그 많은일 처리하고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 거 다 알아 이렇게 바쁘게 사는 너에게내가 장담할 수 있는게 하나 있어지금은 힘들고매일 쳇바퀴 돌듯 하는 것 같아서 때로는 허무하고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이지만세상은 아직 노력하는 사람에게행복을…
사랑으로 전하는 메시지
사랑으로 전하는 메시지 새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고 꽃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가세요. 인생의 정비록 살아온 길이 다 달라도천 년 지기면 어떻고백 년 지기면 무슨 상관있겠소. 남은 삶기쁠 때는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마음 아파 눈시울 적실 때는작은 손수건 하나지만눈물을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그런 마음 하나면 족한…
첫눈
첫눈 해마다 겨울이 오면첫눈을 기대합니다 은연중 손꼽아첫눈을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꿈같이첫눈 내리면 마음이 들뜹니다가슴이 춤을 춥니다 어느새 수북한 나이 잊고잠시 동심의 시절로 돌아갑니다. 첫눈을 바라보면첫사랑이 문득 생각납니다 첫눈의 송이 송이마다첫사랑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첫눈을 기다림은순수한 사랑을 기다리는 것 세월 가도 아직 살아 있을지 모를나의 순수를 꿈꾸는 일입니다. – 정연복…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되고, 그 표를끊어주신 분은 부모님 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두고 홀연히 내려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내리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이런저런 인연을 맺게 됩니다 우리의…
신호등 같은 인생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삶의 잔잔한 행복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내게 있어 그대는
내게 있어 그대는 내게 있어 그대는산소와도 같은 사람입니다불꽃이 피어나지 않아도같이 있다는 것 하나로 내 안에 용해되어그대와 나는 어느새 하나입니다 내게 있어 그대는나무와도 같은 사람입니다아낌없이 다 주어도 모자라마지막 그루터기까지도 내어 주는그대는 나의 생활입니다 내게 있어 그대는싱그러운 아침늘 새로운 느낌으로 새벽을 여는그 해맑음을 간직한그대의 미소가 내 하루를 만듭니다 남아 있는 모든 시간을그대와 나란히 걷고 싶습니다걸어가는 동안더 많은…
12월에는 사랑을 하겠습니다
12월에는 사랑을 하겠습니다 12월에는사랑을 하겠습니다. 가슴 찡한 감동을 주었던 사람!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아름다운 사랑을 하겠습니다. 그 사랑이새로운 한 해를 보내는 동안기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게웃으며 받아들이겠습니다. 만남이 설렘을 줄 수 있고손에 땀을 쥐게 하는초조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눈 내리는 창가에 앉아커피를 마시며 기다려 주는아름다운 여유도 가질 수 있고 또 한 번쯤은좋으면서 부드러운…
12 월의 약속
12 월의 약속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 까지도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장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픈 12월 12월엔 묵은달력을 떼어내고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필요한고마운 시간들이여….. …
12월의 하얀 사랑 기도
12월의 하얀 사랑 기도 빠르다고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불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뿌려 주는 12월의 기도 안에서 차가운 어깨 토닥여줄 수 있는 따뜻한 손길로 힘내라고열심히 살았으니용기를 내라고 마주치는 눈길에사랑이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뒤 돌아본 시간아쉬움을 남기지만 아쉬움 속에 한숨짓고고개 숙인 아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