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태어난 해, 국민연금을 낸 기간, 평균 월소득 세 가지만 알면 대략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아래 국민연금 계산기에 넣으면 매달 받을 연금과 받기 시작하는 나이, 90세까지 받는 총액이 바로 나옵니다. 예를 들어 1980년생이 2007년부터 월 320만 원 소득으로 60세까지 33년을 내면, 65세부터 월 약 119만 원(지금 돈 가치)을 받습니다.
2026년부터는 연금개혁으로 소득대체율이 43%로 올랐고 보험료율은 매년 0.5%p씩 오릅니다. 이 계산기는 바뀐 기준과 2026년 A값(3,193,511원)을 반영했습니다.
목차
국민연금 계산기 – 출생연도·소득으로 월 연금 계산
2026년 A값 3,193,511원 · 소득대체율 43% 반영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기
- 받기 시작-
- 낸 기간-
- 1년에 받는 돈-월 연금 × 12개월
- 90세까지 받으면-물가 상승분 제외, 지금 돈 가치
받는 시기별 비교 (90세까지 총액)
국민연금법 기본연금액 산식과 2026년 A값(3,193,511원), 연금개혁 소득대체율 43%를 바탕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평균 월소득은 지금 돈 가치로 넣으면 되며, 실제 연금은 해마다 물가만큼 올라갑니다. 부양가족연금, 출산·군복무 크레딧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예상 연금은 국민연금공단 ‘내 연금 알아보기’에서 확인하세요.
입력하는 방법
- 태어난 해를 고르면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61~65세)가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 국민연금 처음 낸 해와 중간에 안 낸 기간을 넣습니다. 실직, 휴직, 납부예외로 비어 있는 기간을 빼면 됩니다.
- 몇 살까지 낼 예정인지 고릅니다. 국민연금은 60세가 되기 전까지 냅니다.
- 평균 월소득은 세금 떼기 전 월급을 지금 돈 가치로 넣습니다. 상한 659만 원, 하한 41만 원이 적용됩니다.
- 언제부터 받을지 고르면 조기 수령(최대 5년 일찍)과 연기 수령(최대 5년 늦게)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계산 방법 – A값과 B값

국민연금은 A값(가입자 전체의 최근 3년 평균소득)과 B값(내 가입기간 평균소득)을 더한 뒤, 가입한 해마다 정해진 비례상수를 곱해 계산합니다. A값이 들어가기 때문에 소득이 적은 사람일수록 낸 보험료에 비해 많이 받는 구조입니다.
| 가입한 해 | 비례상수 | 의미 |
|---|---|---|
| 1988~1998년 | 2.4 | 소득대체율 70% 시절 |
| 1999~2007년 | 1.8 | 소득대체율 60% |
| 2008~2025년 | 1.5 → 1.245 | 매년 조금씩 줄어듦 |
| 2026년 이후 | 1.29 | 소득대체율 43% (연금개혁) |
그래서 같은 기간을 내도 일찍 가입한 기간이 많을수록 연금이 많습니다. 계산기는 가입한 해마다 다른 상수를 따로 적용해 더합니다.
국민연금 수령 나이 – 출생연도별
| 태어난 해 | 정상 수령 나이 | 조기 수령 가능 나이 |
|---|---|---|
| 1953~1956년 | 61세 | 56세 |
| 1957~1960년 | 62세 | 57세 |
| 1961~1964년 | 63세 | 58세 |
| 1965~1968년 | 64세 | 59세 |
| 1969년 이후 | 65세 | 60세 |
연금을 받으려면 최소 10년(120개월) 이상 내야 합니다. 10년이 안 되면 매달 연금 대신 낸 돈에 이자를 붙여 한 번에 돌려받는 반환일시금을 받습니다.
가입기간·월소득별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 가입기간 | 월소득 160만 원 | 월소득 319만 원 | 월소득 479만 원 |
|---|---|---|---|
| 10년 | 약 25.8만 원 | 약 34.3만 원 | 약 42.9만 원 |
| 20년 | 약 51.5만 원 | 약 68.7만 원 | 약 85.8만 원 |
| 30년 | 약 77.3만 원 | 약 103.0만 원 | 약 128.7만 원 |
| 40년 | 약 103.1만 원 | 약 137.3만 원 | 약 171.6만 원 |
표는 모든 기간을 2026년 이후에 냈다고 가정한 금액(비례상수 1.29)입니다. 2025년 이전에 낸 기간이 있으면 이보다 더 받습니다. 소득이 2배가 돼도 연금은 2배가 되지 않고, 가입기간이 2배가 되면 연금도 거의 2배가 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오래 내는 것이 연금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조기 수령 vs 연기 수령, 뭐가 유리할까

- 조기 수령: 1년 당길 때마다 6%씩 깎이고, 5년 당기면 평생 30% 적게 받습니다. 소득이 있는 일을 하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연기 수령: 1년 미룰 때마다 7.2%씩 늘어나고, 5년 미루면 평생 36% 더 받습니다.
- 총액으로 보면 조기 수령은 약 77세, 연기 수령은 약 84세가 넘으면 정상 수령보다 손해 또는 이득으로 바뀝니다.
건강하고 다른 소득이 있다면 연기가, 당장 생활비가 급하다면 조기 수령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계산기에서 ‘언제부터 받을까요’를 바꾸면 90세까지의 총액을 막대 그래프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국민연금 개혁, 무엇이 바뀌었나
| 항목 | 이전 | 2026년부터 |
|---|---|---|
| 보험료율 | 9% | 9.5% → 매년 0.5%p씩 올라 13%까지 |
| 소득대체율 | 41.5% (계속 하락 예정) | 43%로 고정 |
| 출산 크레딧 | 둘째부터 | 첫째부터 12개월 인정 |
| 군 복무 크레딧 | 6개월 | 12개월 |
보험료는 오르지만 받는 연금도 늘어나서, 특히 앞으로 가입기간이 긴 젊은 세대일수록 소득대체율 인상 효과를 오래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연금공단 안내를 확인하세요.
국민연금 수령액 늘리는 방법
- 추후납부(추납): 실직이나 휴직으로 못 낸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내서 가입기간을 채웁니다.
- 반납: 예전에 반환일시금으로 돌려받은 돈을 이자와 함께 다시 내면 그 기간이 되살아납니다.
- 임의계속가입: 60세가 넘어도 65세 전까지 계속 내서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10년을 못 채운 경우에 특히 유용합니다.
- 연기 연금: 당장 연금이 필요 없다면 늦게 받아 매달 받는 금액을 키웁니다.
내 실제 가입 기록과 예상 연금은 국민연금공단의 ‘내 연금 알아보기’에서, 노후 준비 상담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만으로 노후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 계산기로 추가 연금을 확인해 보세요. 퇴직할 때 받을 돈은 퇴직금 계산기로, 지금 월급에서 나가는 국민연금 보험료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자주 묻는 질문
국민연금을 10년 못 채우면 어떻게 되나요?
매달 받는 노령연금 대신, 낸 보험료에 이자를 붙여 한 번에 돌려받는 반환일시금을 받습니다. 60세 이후에도 임의계속가입으로 10년을 채우면 연금으로 받을 수 있으니, 몇 년 모자란다면 계속 내는 쪽이 대부분 유리합니다.
조기 수령과 연기 수령 중 무엇이 좋나요?
오래 살수록 연기 수령이, 일찍 받아 써야 할 사정이 있다면 조기 수령이 유리합니다. 5년 조기 수령은 30% 감액, 5년 연기는 36% 증액이며, 총액이 뒤집히는 나이는 대략 77세와 84세입니다.
계산기 금액이 지금 돈 가치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물가가 오르는 만큼 A값과 내 소득이 함께 오르고, 받기 시작한 뒤에도 연금이 해마다 물가만큼 올라갑니다. 그래서 미래 금액이 아니라 지금 물가로 따진 금액으로 보여 줍니다.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숫자는 이보다 큽니다.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일하면 깎이나요?
연금을 받으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A값 초과)이 있으면 수령 후 5년 동안 노령연금 일부가 감액될 수 있습니다. 조기 수령은 소득이 있는 일을 하면 아예 지급이 멈춥니다.
부부가 둘 다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부부가 각자 가입해 10년 이상 냈다면 각자 노령연금을 받습니다. 한 명이 세상을 떠나면 유족연금과 자기 연금 중 하나를 고르거나, 자기 연금에 유족연금 30%를 더해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의 계산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부양가족연금, 출산·군 복무 크레딧은 포함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금액은 국민연금공단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