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3월에게 

가는 3월에게 

3월이 되었다고
서로 소식 전하면서 맞은 3월이
4월로 가고 있습니다. 

씩씩한 모습으로 다가와서
새싹이며 꽃을 불러내
부지런히 뛰어다닌 3월! 

4월을 앞에 두고 돌아보니
참 멋진 3월이었습니다
사랑이 먼저인 3월이었습니다. 

자기가 봄이면서
우리가 봄이라며
양보할 줄 아는 3월
친구같이 내 편 되어 주는 3월! 

이 멋진 3월에게
꽃을 선물하겠습니다
얼굴 가득 미소를 담은
웃음꽃을 선물하겠습니다.

        – 좋은글 – 

Author: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