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한 돈으로 초호화 생활하다가 횡령한 돈으로 초호화 생활하다가 횡령으로 초호화생활 결국엔 35년 철창 신세 / KNN#knn뉴스 #횡령 #초호화생활 #철창 [앵커]금융권 역대 최고액을 횡령한 경남은행 직원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습니다.고객돈으로 초호화 생활을 누리다 결국엔 철창 신세를 지게 됐는데요,주우진 기자가 사건을 추적해봤습니다.[기자]골드바와 현금 뭉치, 명품 가방이 한가득 놓여있습니…더 보기youtu.be